'스리런 이어 솔로포' LG 이재원, '오늘은 나의 날' [사진]
최규한 2022. 5. 15. 17:0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재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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