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희민 '반짝반짝 내 트로피'
김상민 2022. 5. 15. 17:00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1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 코스(파72,/7,216야드)에서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희민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구집]백년가약 맺은 '손담비' 신혼집은 어디?
- 이근 측 "특수정찰 임무 지휘 중 부상…군병원 이송"
- 이재명 '계양을' 사무소 열어…"'개딸 현상' 세계사적 의미"
- (영상)美 마트 총기 난사 '온라인 생중계'…방탄복에 중무장한 18세 백인
- 文 전 대통령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 미안합니다"
- "우파 단일화" 강용석 제안에 김은혜 "경기도민 의견 경청 중"
- 윤석열시대 ‘역세권 구축’이 들썩이는 이유
- “‘에·루·샤’ 매월 7만9000원에…명품 체험 비즈니스로 승부”
- "우크라 침공 전 혈액암 수술"…푸틴 건강이상설 증폭
- 부상서 돌아온 류현진, 4⅔이닝 1실점 호투...부활 희망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