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문화제 진행 맡은 소리꾼 이자람
진연수 2022. 5.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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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자람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에서 출연진 소개를 하고 있다.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는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국악이 삭제됐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국악 교육이 통합돼 교육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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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소리꾼 이자람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에서 출연진 소개를 하고 있다.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는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국악이 삭제됐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국악 교육이 통합돼 교육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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