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하얀 원피스에 드러난 D라인 "날씨 좋다" [N샷]

윤효정 기자 2022. 5.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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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영희가 D라인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날씨가 너무 좋다, 현실은 지하 공연장~ 오늘은 대학로 홈쇼핑 주식회사 공연 매주 주말 대학로 굿씨어터로 오세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배를 감싸안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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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영희가 D라인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날씨가 너무 좋다, 현실은 지하 공연장~ 오늘은 대학로 홈쇼핑 주식회사 공연 매주 주말 대학로 굿씨어터로 오세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배를 감싸안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임신 중인 그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올해 2월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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