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 눈엔 이런 모습인가..그림같은 정원에 인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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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꿈같았던 유럽 허니문을 인증했다.
배다해는 자신의 SNS스토리에 최근 남편 이장원과 함께 다녀 온 유럽 신혼여행 사진과 후기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다녀온 유럽 신혼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남편 이장원이 사진을 촬영한 듯 가득한 독사진에는 행복하게 여유있는 신혼여행을 즐기는 배다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또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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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꿈같았던 유럽 허니문을 인증했다.
배다해는 자신의 SNS스토리에 최근 남편 이장원과 함께 다녀 온 유럽 신혼여행 사진과 후기를 남겼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5개월 만에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다녀온 유럽 신혼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고즈넉한 유럽의 정원과 찰떡처럼 어울리는 하얀 드레스와 모자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다채롭게 변신한 또 다른 패션도 확인할 수 있다. 배다해는 "얼굴이 왜케 터질라그래"라며 장난스런 멘트를 덧붙였지만, 치렁치렁한 공주풍 원피스와 백옥같은 피부가 찰떡처럼 어우러진 모습이다.
남편 이장원이 사진을 촬영한 듯 가득한 독사진에는 행복하게 여유있는 신혼여행을 즐기는 배다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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