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천안역서 50대 열차에 부딪혀..병원서 치료중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후 2시 52분께 경부선 천안역 4번 승강장 인근에서 50대가 역내로 진입하던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50대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열차 운행도 20분간 지연됐다가 사고 처리 후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