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허리가 이렇게 말랐어? 밀착 드레스 핏에 '깜짝'

2022. 5. 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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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조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화장품 광고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조이는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아이돌 미모가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 청량한 이미지와 군살 없는 각선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조이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9)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SN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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