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방콕서 핫팬츠 입고..군살 제로 완벽 각선미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2. 5.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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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령은 여행 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올해 56세인 김성령은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은 56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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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남는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령은 여행 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올해 56세인 김성령은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김성령은 화보 촬영을 위해 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해 식당 앞에서 메뉴판을 훑어보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령은 56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앞서 그는 패션 화보 촬영을 태국 방콕으로 출연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를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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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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