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입덕 부르는 윙크 '예쁨 한도 초과' [리포트:컷]

하수나 2022. 5. 15.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박시한 블랙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에 뿔테 안경을 쓰고 지적인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박시한 블랙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에 뿔테 안경을 쓰고 지적인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안경을 머리에 올리고 윙크를 하거나 귀여운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랑스러움과 과즙미를 뽐내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는 제니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