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공직자, '생산적 일손 봉사'
오인근 기자 2022. 5. 15. 15:51
지난 14일 군청 공직자 70여 명, 생산적 일손 봉사에 구슬땀
음성군청 공직자 70여 명은 지난 14일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도시과 직원 27명이 감곡면 과수농가에서 복숭아 적화작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청 공직자 70여 명은 지난 14일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기획감사실 직원 18명이 음성읍 과수농가에서 복숭아 적화작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청 공직자 70여 명은 지난 14일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에 따르면 △기획감사실(음성읍 18명) △도시과(감곡면 27명) △음성읍(소이면 25명) 직원들은 휴일도 잊은 채 감곡면, 소이면 등 지역 곳곳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복숭아 적화작업, 인삼꽃따기 등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봄철 영농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공백을 우려해, 공직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며 진행됐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한 농가는 "농촌 지역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부족 등으로 농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휴일임에도 군 직원들의 도움으로 농사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현 군 기획감사실장은 "직원들의 도움이 지역 농민들의 노동력 부족으로 생긴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부족함이 있겠지만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저녁 하늘 보세요… 36년 만의 붉은 달, '블러드 문' 뜹니다" - 대전일보
-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정부 20조 지원 분명…이달 처리 늦지 않아" - 대전일보
- 코스피, 하루만에 7% 5700선까지 추락 마감…한때 매도 사이드카 - 대전일보
- 충남·대전 행정통합법 보류 후폭풍… 충남 정치권 책임 공방 - 대전일보
- '文 정부 치매' 이병태 "막말 논란 송구… 진심 어린 이해·용서 구한다" - 대전일보
- 홍익표 "李, '뉴이재명' 표현에 '뭐 이렇게 거창하게 이름 붙이나' 말해" - 대전일보
- 박홍근 후보자 "전략기능 대폭 강화…적극 재정 역할 모색" - 대전일보
- 한병도 "대구·경북, 충남·대전 함께 통합해야…명분없는 발목잡기" - 대전일보
- 승진 탈락에 앙심…中 반도체사와 공모해 기술 빼돌린 50대 실형 - 대전일보
- 대전 둔산권 재건축 바람 부나… 선도지구 막바지 총력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