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군민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 조성
이상진 기자 2022. 5. 15. 15:51
지역 사회복지시설 72개소 대상 복지자원조사사업 실시
[단양]단양군이 군민들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을 만든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을 만들기 위해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분과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72개소를 대상으로 복지자원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조사 분야는 기초생활 유지, 고용·교육·주거, 정신건강, 문화·여가, 보호·안전, 아동 돌봄, 장애인 돌봄, 신체 건강, 법률 및 권익보장, 노인 돌봄, 가족 및 사회관계 등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과 민간이 공유하며, 제5기 단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군민들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2023-2026년) 지역의 전반적인 사회보장정책을 수립하는 중기계획으로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고용, 주거, 환경, 문화예술 등의 분야를 포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수요 파악과 복지자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 보장계획이 수립돼 지역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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