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악인비대위,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
배훈식 2022. 5. 15. 15:4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를 하고 있다. 국악인비대위는 최근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국악이 삭제되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통합돼 국악 교육이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2.05.15. dahora8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고백글 삭제' 이시영, 子와 미국살이 2주차 근황
- 김준호, 오늘 9세 연하 김지민과 재혼…"하객 1200명 예상"
- 둘째 임신 박은영 아나운서 "폐경 앞둔 시기였는데…"
- '암투병' 이솔이 "약 먹는 게 일상…완치의 길 가는 중"
- 빽가, 신지♥문원 결혼에 "지켜보는 마음 편치 않아"
- 최준희, 눈·윤곽 성형 전후 공개…몰라보게 예뻐져
-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수술 2번 했는데…"
- "배부른 앵커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 임신 알린 한민용
- "성폭행 구속 영철 최종선택"…19기 정숙 고백
- '이규혁♥' 손담비, 붕어빵 딸 공개…완성형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