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
배훈식 입력 2022. 5. 15. 15:4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국악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국악이 삭제되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통합돼 국악 교육이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2.05.15.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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