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옥천군청소프트테니스팀이 경북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5월 6일부터 12일까지)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청소프트테니스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복식 1위,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인복식에 출전한 옥천군청 이초롱(옥천군청) 선수는 임유림(경남체육회) 선수와 짝을 이뤄 결승전에서 김홍주, 임진아(NH농협은행) 조를 꺽고 개인종목 첫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에 아깝게 1 대 2로 게임을 내줘 동아일보기 작년 대회우승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2일 여자일반부 개인단식에 출전한 이초롱 선수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하여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주정홍 옥천군청감독은 "단체전 준우승과 이초롱 선수 개인종목 첫 우승을 계기로 오는 6월 옥천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대회 단체전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좋은 성적으로 본 대회를 마감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