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해수 미네랄로 기능성 식품 다각화 추진..114억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기능성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사업'이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액상조미료)을 다각화해 지역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기능성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사업’이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액상조미료)을 다각화해 지역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14억원(국비 48억원, 도비 50억원, 민자 1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Δ기능성 식품 다각화 시설 구축 Δ미네랄 농축수 활용 기능성 식품 장비 구축 Δ기업 맞춤형 기능성 식품 지원 프로그램 운영 Δ현장 맞춤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Δ기능성 식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원료·제품 생산 표준화, 신규소재 개발 등을 거쳐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 제주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지역 산업 불균형과 단순 가공 중심의 산업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청정바이오산업 메카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고영욱 "이런 저급한 놈도 활동…나한테만 가혹" MC딩동·이재룡 '저격'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투자로 14억 모아 은퇴 40대 가장…"주변서 이상한 시선" 1년 만에 재취업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