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자동차 공업사서 불..4900만원 재산 피해
이지선 기자 2022. 5. 15. 15:28
(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5일 오전 3시48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한 자동차 정비 공업사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업사 건물 일부와 주차된 차량 10대가 소실 돼 소방 추산 4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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