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박대항 기자 2022. 5. 15. 15:27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 기간 지정 및 재난 대응 체계 가동
[예산]예산군이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고자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군민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 대응체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4단계로 나눠 △초기대응 단계 △비상 1단계 △비상 2단계 △비상 3단계로 구분되며 기상 예비특보부터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재난 협업부서 및 읍·면에서 선제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앞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5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87개소 △배수문 57개소 △재해 예방사업장 7개소 △풍수해 재해위험구역 45개소 등 방재 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특히 재해위험구역 45개소에 대해서는 인근 지역 주민을 현장 관리관으로 지정하고 자율방재단(374명)을 활용한 현장관리관 확대 지정 및 취약지역 재해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일대일 매칭 집중관리 등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해 구축한 '재난안전통합플랫폼-안전해U'를 통해 스마트 계측 및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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