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청양군수후보 국민의힘 후보들과 합동기자회견 가져
박대항 기자 2022. 5. 15. 15:20
두 전직군수 선대위·후원회 맡아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청양선거구 공천후보자들이 지난 13일 유흥수 청양군수후보자 사무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당선의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사진=유흥수군수후보사무실 제공
[청양]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청양선거구 공천후보자들이 지난 13일 유흥수 청양군수후보자 사무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당선의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6·1 지방선거로 군정교체를 이루자는 뜻을 모은 후보자들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민주당 정권의 불통, 편가르기, 갈라치기 등을 지적하는 군민들이 많다며 유권자들의 힘을 모아 민선7기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고 슬기롭게 군정과 의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군민의 저력을 모아 청양군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엄중한 심판으로 군정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유 군수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출마자 모두는 철저하게 검증받아 선택된 후보"라며 "유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지방선거에서 청양뿐만 아니라 충남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 동지들과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번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받은 도의원 구기수, 군의원(가) 이봉규, 한미숙, 이석일, 이준구, 군의원(나) 윤일묵, 나인찬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로 정혜선, 심순미후보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 김시환·이석화 전 청양군수가 국민의힘 청양군수 선거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후원회장을 맡기로 해 유흥수후보의 양어깨를 가볍게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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