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맘고생" 야윈 신봉선, 참가자→심사위원 웰컴백 ('놀면뭐하니?')[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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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 떨어지고 마음 고생했죠".
그 중에서도 신봉선은 W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자로 지원했으나 아쉽게 탈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엘레나 킴은 "체중 감량이 아니라 (WSG워너비에) 떨어지고 마음 고생을 한 거다"라며 신봉선을 감쌌다.
이에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다시 돌아온 신봉선은 WSG워너비를 위한 또 다른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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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WSG워너비) 떨어지고 마음 고생했죠". 코미디언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에서 몰라 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신봉선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성보컬그룹 WSG워너비 멤버들을 선발하기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이 한창인 상황. 이를 위해 유팔봉(유재석), 엘레나 킴(김숙), 콴무진의 하하와 정준하가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고정 멤버로 합류한 신봉선과 러블리즈 출신 미주는 한동안 만나볼 수 없던 상황. 그 중에서도 신봉선은 W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자로 지원했으나 아쉽게 탈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랬던 신봉선은 이날 엘레나 킴의 조수로 다시 등장했다. 엘레나 킴이 "이제 할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나도 손, 발이 돼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도와줄 사람으로 누군가를 불렀고, 이에 신봉선이 등장한 것이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봉선은 유팔봉, 엘레나 킴, 콴무진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전에 비해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중 감량으로 변한 모습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을 정도였다.
하하는 달라진 신봉선을 향해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유팔봉 또한 "못 본 한 달 반 사이에 체중 감량을 엄청나게 한 것 같다"라며 놀랐다. 다만 엘레나 킴은 "체중 감량이 아니라 (WSG워너비에) 떨어지고 마음 고생을 한 거다"라며 신봉선을 감쌌다.

신봉선은 자신을 반기는 멤버들에게 "이 자리에 초대돼서 너무 좋다. 참가자로서는 절대로 오지 못할 곳이었다"라며 감격했다. 이에 유재석이 "저희들에게 왜 미나(신봉선) 떨어트렸냐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어쩔 수 없었다. 잘했지만"이라며 한번 더 아쉬움을 밝혔다.
실제 신봉선이 WSG워너비에 지원했을 당시 블라인드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보는 반응이 많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당시 '놀면 뭐하니?' 측이 '제 식구 밀어주기'와 같은 우려를 사고 있던 상황.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고도 탈락한 신봉선의 목소리에 아쉬움이 팽배했던 터다.
이에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다시 돌아온 신봉선은 WSG워너비를 위한 또 다른 활약을 다짐했다. 그는 "제가 '복면가왕'을 파일럿 때부터 8년째 하고 있다. 듣는 귀 하나 만큼은 솔직히 최고급"이라고 자부하며 심사에 자신감을 보였다. 달라진 모습과 함께 '놀면 뭐하니?' 안에서의 활약도 달라질 신봉선의 귀환이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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