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위안부 역사 제대로 알리기 '나비,날다' 북콘서트 성료
윤평호 기자 2022. 5. 15. 14:54
지난 14일 아산시 음봉면 카페 나니아 2560에서 위안부의 삶과 아픔을 그려내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은미희 작가의 장편 역사소설 '나비,날다'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는 부산, 광주를 거쳐 세 번째로 개최됐다. 다음 북콘서트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 유성에서 펼쳐지는 백 만 송이 꽃과 빛의 향연 - 대전일보
- "이재명보다 빨랐다"… 한동훈, 후원금 반나절 만에 마감 - 대전일보
- 국민의힘 "국회 세종 완전 이전…'여의도 국회 시대' 끝내겠다" - 대전일보
- 친한계 "술자리 뒷담화급 농담"… 홍준표 "韓, 나르시시스트" - 대전일보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피고인석 착석… 취재진 촬영 - 대전일보
- 尹 앞에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증언한 육군 중령 - 대전일보
- 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에 지역사회 파장… "행정수도 완성 역행" - 대전일보
- 수능 연 2회 실시?… "예측 가능성 보장" 대 "난이도 조절 우려" - 대전일보
- 대선 앞 정부세종청사 지각 변동 예고… 또 수백억 혈세 들여 이삿짐 싸나 - 대전일보
- 민주 "홍준표, 불법 여론조사 의혹 연루"…洪 "거짓 공작 중단하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