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후보, '충남 반값 전기료' 추진 공약
박계교 기자 2022. 5. 15. 14:44
발전소 소재 '당진·보령·서천·태안 우선 지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반값 전기료' 추진을 공약했다. 사진=양 후보 선거캠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반값 전기료' 추진을 공약했다.
양 후보는 지방세법 제143조에 근거한 '화력발전과 관련된 특정시설분 지역자원시설세'를 재원으로 발전소 소재(당진시,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 발전시설 인근 가구들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반값 전기료 실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발전소인근 주민 지원확대 등을 위해 민주당 충남지역 국회의원들의 특별법 추진 약속 받았다고 양 후보는 설명했다.
양 후보는 "전국 59개 화력발전소 중 29개가 충남에 있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충남도민들은 40년 넘게 초미세먼지, 초고압 송천철탑 등의 고통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 충남도민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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