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은우,배소현,노승희 '함께하는 밝은 인사'
조원범 2022. 5. 15. 14:41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1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최은우,배소현,노승희가 1번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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