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티를 견고하게 꽂는다'[포토]
박태성 2022. 5. 15. 14:39
(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지현(메디힐)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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