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4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2' 꺾고 전체 예매율 1위
서지현 기자 2022. 5. 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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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4일 앞둔 '범죄도시2'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범죄도시2'는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이다.
주말 프리미어 유료 상영회까지 마친 '범죄도시2'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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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개봉을 4일 앞둔 '범죄도시2'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를 꺾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범죄도시2'는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예매율 43%, 사전 예매량 11만8957장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이다.
주말 프리미어 유료 상영회까지 마친 '범죄도시2'는 1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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