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살려달라'..노영민·김영환 후보에 정책과제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의 공약 반영을 요구했다.
양 후보에게 전달된 정책과제는 Δ지역 중소기업 혁신촉진 Δ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 뒷받침 Δ중소기업 협업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국 공통과제 3개, 세부 핵심과제 31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의 공약 반영을 요구했다.
양 후보에게 전달된 정책과제는 Δ지역 중소기업 혁신촉진 Δ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 뒷받침 Δ중소기업 협업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국 공통과제 3개, 세부 핵심과제 31개다.
충북본부는 여기에 Δ한걸음 더 도약을 위한 제도·조직 마련 Δ지속 성장을 위한 재정 지원 Δ기업과 도민의 행복을 위한 일터 만들기 Δ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Δ경제 균형발전을 위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의 35개 지역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은 "기준 금리인상, 원자재 값 급등으로 중소기업의 고충이 가중돼 민선8기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정책과제를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당 후보들은 기업와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