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돌입..설명회는 메타버스로

김수연 입력 2022. 5. 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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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MZ세대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우선 기존의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은 '포텐셜 전형'으로 이름을 바꿔 두 자릿수 미만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기존에 비공개로 진행된 경력직 채용 프로세스를 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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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2022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메타버스 메인 화면.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MZ세대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우선 기존의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은 '포텐셜 전형'으로 이름을 바꿔 두 자릿수 미만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포텐셜 전형은 점포 소재지에 따라 수도권과 경북권·경남권·충청권·호남권 등 통합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1차 면접 통과자는 본인이 지원한 권역 점포에서 6주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최종면접과 인턴십 근무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저연차 경력직 선발을 위한 '커리어(Career) 전형'도 신설했다. 기존에 비공개로 진행된 경력직 채용 프로세스를 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특정 직무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수시로 채용해 필요한 직무에 바로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실무 10년 차 이상의 간부 사원만 면접관으로 나섰던 것도 이번엔 실무 3∼5년 차 MZ세대 사원도 면접관으로 참여하도록 바꿨다.

또 전 지원자가 동일한 주제로 발표하는 PT 면접 대신 직무 면접을 도입하고, 입사 후에도 개인별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연차 경력직 채용 시에도 인사팀이 아닌 현업 부서가 채용 절차를 주도한다.

채용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진행한다. 채용공고 내 QR코드로 사전에 신청하면 직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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