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묘목 300그루 심고 탄소상쇄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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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은 지난 13일 서울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탄소상쇄활동 '제3회 CU 투마로우 그리너(Greener)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상쇄활동이란 온실가스로 인해 훼손된 공기를 정화하는 활동을 말한다.
LS니꼬동제련은 미래세대를 위해 미세먼지와 탄소 감소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도 사장은 "작지만 뜻깊은 활동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탄소저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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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우리 기자 = LS니꼬동제련은 지난 13일 서울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탄소상쇄활동 '제3회 CU 투마로우 그리너(Greener)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상쇄활동이란 온실가스로 인해 훼손된 공기를 정화하는 활동을 말한다. LS니꼬동제련은 미래세대를 위해 미세먼지와 탄소 감소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도석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참나무와 자작나무 묘목 300그루를 심었다.
도 사장은 "작지만 뜻깊은 활동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탄소저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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