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세상 익숙한 조리원 라이프..여유로운 4형제맘

박정민 2022. 5. 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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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 모습이 담겼다.

벌써 네 번째 조리원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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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젖병 등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벌써 네 번째 조리원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4형제 엄마가 됐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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