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이엘, 살 더 빠졌으니 프로필 48kg 수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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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조각처럼 빚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확실히 살 좀 빠진 듯"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엘은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기정 역을 맡아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천호진, 이기우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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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엘이 조각처럼 빚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확실히 살 좀 빠진 듯”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잡지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엘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민소매 초미니 원피스에 볼레로를 걸쳤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스스로 살이 빠졌다고 인정할 만큼 흠 잡을 데 없는 국보급이다.
한편 이엘은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기정 역을 맡아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천호진, 이기우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는 견딜 수 없이 촌스러운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소생기를 담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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