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시즌 첫 출전 월드컵서 '역대 최고점' 우승

2022. 5.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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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가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537점을 기록,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세프 충(영국·1501점)을 제치며 우승하고 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2022.5.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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