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부상 "특수정찰 임무 지휘 중에..현재 군병원 이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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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이근이 부상을 당했다.
15일 이근이 운영 중인 유튜브 ROKSEAL의 커뮤니티에는 "이근 대위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근은 직접 사망설을 해명, 이근이 속한 우크라이나 의용군도 "오늘도 대화를 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이근 대위님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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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이근이 부상을 당했다.
15일 이근이 운영 중인 유튜브 ROKSEAL의 커뮤니티에는 “이근 대위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라고 밝혔다.
이근은 앞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출국했다고 알렸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이근의 사망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근은 직접 사망설을 해명, 이근이 속한 우크라이나 의용군도 “오늘도 대화를 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이하 전문.
ROKSEAL 매니저입니다.
이근 대위님께서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새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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