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다음 홀도 버디를 잡아볼까' [포토]

반재민 2022. 5.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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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가 펼쳐졌다.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은 지난 2011년 첫 티오프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특히 11회의 대회 중 한국 선수가 무려 5회를 우승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진영은 올해 우승을 차지할 경우 3연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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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가 펼쳐졌다.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은 지난 2011년 첫 티오프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특히 11회의 대회 중 한국 선수가 무려 5회를 우승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6년 우승자 김세영, 2019년과 2021년의 우승자 고진영이 참가한다. 특히 고진영은 올해 우승을 차지할 경우 3연패가 된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호주의 이민지가 17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으며, 전인지가 8언더파 공동 8위로 탑텐에 진입했다. 이어서 신지은, 최혜진이 7언더파 공동 12위, 고진영이 5언더파 공동 25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미국 뉴저지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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