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366명 발생..위중증 환자 3명

홍수영 기자 입력 2022. 5. 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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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66명 발생해 누적수는 22만9921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수 170명을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249명으로, 하루평균 464명꼴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88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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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434명 증가한 1778만2061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66명 발생해 누적수는 22만9921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수 170명을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249명으로, 하루평균 464명꼴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88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확진자 2805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3.3%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9.54%, 준중환자 19.23%, 위중증 13.64% 등으로 집계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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