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거점형 '광나루 놀이터'에 열흘간 5천여명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5일 문을 연 서울시의 첫 거점형 어린이놀이터인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에 열흘간 5천 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5일 밝혔다.
한강사업본부는 특정 시설과 특정 연령대에 치우친 기존 어린이놀이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설계(조경작업소 울)를 거쳐 사용법이 정해진 놀이기구 대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5/yonhap/20220515111514829xzsa.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달 5일 문을 연 서울시의 첫 거점형 어린이놀이터인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에 열흘간 5천 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5일 밝혔다.
광나루 한강공원에 자리한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는 6천㎡ 규모의 대형 놀이터로 그물망 놀이기구,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그네,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철봉, 급수시설이 연결된 모래놀이대 등을 갖췄다.
한강사업본부는 특정 시설과 특정 연령대에 치우친 기존 어린이놀이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설계(조경작업소 울)를 거쳐 사용법이 정해진 놀이기구 대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놀이터 옆에는 다양한 색감과 형태를 가진 장미 13종 1만여 그루를 심어 장미터널(길이 200m)과 장미광장을 조성했다. 장미광장은 시민 신청을 받아 소규모 결혼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는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가 어린이놀이터의 미래상이 될 것"이라며 "향후 한강공원 놀이터 조성 시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설계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okk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스리랑카, 美 어뢰공격에 이란 군함 침몰 해상서 시신 87구 수습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
- [샷!] 불 나도 소화기 못 찾겠네 | 연합뉴스
- AI가 '전장의 두뇌' 맡은 최초의 전쟁…참모가 된 LLM | 연합뉴스
- 경남지역 현직 교사, 중고 사이트에 고가 학교 장비 판매 물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