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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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전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업 △피해 예방 예찰 활동 △단체장 관심도와 홍보 △취약 계층 보호 활동 △폭설 대응 합동 훈련 실시 등 대설·한파 대응 추진 실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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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전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업 △피해 예방 예찰 활동 △단체장 관심도와 홍보 △취약 계층 보호 활동 △폭설 대응 합동 훈련 실시 등 대설·한파 대응 추진 실적 등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설로 광주 남구와 전남 화순군 경계 지역인 칠구재 터널 입구 도로에 교통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 협업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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