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외무장관 회의 참석 위해 베를린 도착한 블링컨
우동명 기자 2022. 5. 15. 10:54
(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의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에 3억 협박? 다툼 뒤 호텔 가고 여행하며 그가 집착" 전 여친 폭로
- 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 생활…서빙하며 허드렛일"
- "보는 사람 없어, 한 번만" 21살 알바여성 수차례 성폭력한 60대 편의점주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더 뜨겁게 사랑하고파" 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프러포즈 승낙…"너무 기뻐"
-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 박은혜, 전 남편과 유학 떠난 쌍둥이 아들과 재회 "졸업식 보러"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이혼=일생 실패 아냐, 원동력"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