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보다 마동석..'범죄도시2', '닥터스트레인지2' 제치고 예매율 1위

김미화 기자 2022. 5. 1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봉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2'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022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화제작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5월 18일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범죄도시2'

개봉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2'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2'는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15일 오전 9시 40분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2'는 예매율 43%, 사전 예매량 11만 8957장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부활의 흥행 신호탄을 쐈따.

'범죄도시2'는 개봉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봉 전 열린 주말 프리미어 유료 상영회에서 제대로 터진 반응으로 예매까지 초고속 상승 곡선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추이라면, 마동석의 전작 '백두산'(2019)이후 무려 3년 만에 한국영화 최고 예매 신기록도 기대해볼만 하다.

2022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화제작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5월 18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엉덩이만 뚫고 HOT' 허니제이, 제시가 질투할 '빵댕이 패션'
손담비 손절..결혼식에 절친 공효진·정려원 불참
송혜교, 뮤지컬 데이트..모자 써도 여배우 아우라
성유리, 쌍둥이 출산 이어 셋째 공개
'피임기구 강제 삽입'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만행 '충격'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직후 겹경사 '늦가을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