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이소연, 이런 몸매 가능해?.."뺄 게 어딨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소연이 8㎏를 감량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소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몸에 좋은거 잘 챙겨 먹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소연은 노란색 요가복을 입고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솔미는 "파 팔키로??? 헉", 엄지원은 "8㎏ 뺄 게 어딨었지? 미스테리", 박하선은 "원래 우린 안색 안 좋고 뭐는 좀 먹고 다녀? 좀 먹어! 이 지경까지 빼야 화면엔 잘 나오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소연. 2022.05.15. (사진 = 이소연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5/newsis/20220515103047390zglp.jpg)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소연이 8㎏를 감량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소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몸에 좋은거 잘 챙겨 먹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8㎏ 다이어트, 운동하는 여자, 노랭이, 요가복"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소연은 노란색 요가복을 입고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양발을 짐볼을 위에 올려두고 운동 중이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근육들이 눈길을 모았다.
이소연의 노력에 동료배우들도 말을 잇지 못했다. 박솔미는 "파… 팔키로??? 헉", 엄지원은 "8㎏ 뺄 게 어딨었지? 미스테리", 박하선은 "원래 우린 안색 안 좋고 뭐는 좀 먹고 다녀? 좀 먹어! 이 지경까지 빼야 화면엔 잘 나오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일일극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디자인 총괄팀장 고은조 역으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