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37살?' 한가림→안소진, 초특급 동안 '과즙미' [DAY컷]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2. 5.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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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진'이라는 본명으로 새롭운 출발을 알린 배우 한가림이 CF 나들이에 나섰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안소진이 최근 촬영한 CF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CF에는 안소진뿐 아니라 한승빈 서혜린 연미주 유다미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안소진은 '한가림'이라는 기존 활동명 대신 본명 '안소진'으로 돌아와 초심으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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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안소진’이라는 본명으로 새롭운 출발을 알린 배우 한가림이 CF 나들이에 나섰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안소진이 최근 촬영한 CF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안소진은 선물 박스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상큼미를 발산했다. 해당 CF에는 안소진뿐 아니라 한승빈 서혜린 연미주 유다미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소진은 2011년 뮤지컬과 연극 무대로 데뷔해 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 ‘도시괴담’, ‘맛 좀 보실래요’, ‘구르미 그린 달빛’, ‘비밀’,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안소진은 ‘한가림’이라는 기존 활동명 대신 본명 ‘안소진’으로 돌아와 초심으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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