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원예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 달성탑 받아 등

유순상 입력 2022. 5.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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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원예농협은 지난 2016년 예수금 5000억원 이후 지난해 12월 5년만에 7000억원을 달성했다.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반석지점에서 '찾아가는 신규 조합원 현장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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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농·축협의 건전결산 달성과 내실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111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부문별 수여 기준 요건 달성시 시상하는 제도이다.

대전원예농협은 지난 2016년 예수금 5000억원 이후 지난해 12월 5년만에 7000억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2021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공판사업 부문 우수상도 수상,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모두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 탄동농협 '찾아가는 신규 조합원 현장 교육' 호응

탄동농협 '찾아가는 신규 조합원 현장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반석지점에서 '찾아가는 신규 조합원 현장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가입한 신규 조합원 25명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존재와 목적, 신규 조합원 역할 등을 특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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