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딘딘, 초대형 기상 미션에 경악 [T-데이]

박상후 기자 2022. 5. 15.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아침부터 멘붕 상태에 빠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른 아침 눈을 뜬 멤버들은 비몽사몽인 상태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어리둥절한 멤버들을 뒤로하고 현장에서 난데없는 합창대회가 진행됐고, 단상 위에 올라 선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하나둘씩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단원들의 멘탈 공격에 무방비로 당한 멤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버퍼링에 걸린 상태로 얼어붙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아침부터 멘붕 상태에 빠진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효자-불효자' 레이스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른 아침 눈을 뜬 멤버들은 비몽사몽인 상태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베이스캠프에 정체불명의 대규모 합창단이 출몰하자 딘딘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며 심상치 않은 스케일의 기상 미션을 직감했다.

뒤따라 나온 문세윤 또한 "이게 무슨 상황이냐"라면서 사정없이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어리둥절한 멤버들을 뒤로하고 현장에서 난데없는 합창대회가 진행됐고, 단상 위에 올라 선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하나둘씩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로운 가창도 잠시, 다섯 남자가 합창단원의 예상치 못한 기습에 혼비백산했다. 수차례에 걸친 단원들의 멘탈 공격에 무방비로 당한 멤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버퍼링에 걸린 상태로 얼어붙었다. 과연 아침부터 이들이 멘붕에 빠지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이날 저녁 6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1박 2일 | 딘딘 | 문세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