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 작업에 최적화"..LG전자 '듀얼업 모니터' 출시

노우리 기자 2022. 5.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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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새로운 폼택터를 적용한 '듀얼업 모니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 듀얼업 모니터는 16대 18 화면비를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한눈에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모니터를 위아래로 놓고 사용하는 유튜버와 프로그래머 등을 겨냥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듀얼업 모니터가 멀티태스킹 작업이 많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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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작업 소비자 겨냥
(사진제공=LG전자)© 뉴스1

(서울=뉴스1) 노우리 기자 = LG전자는 새로운 폼택터를 적용한 '듀얼업 모니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 듀얼업 모니터는 16대 18 화면비를 갖추고 있다. 16대 9 화면비의 모니터 2대를 위아래로 형태다. 일반 모니터보다 세로로 더 길어 스크롤 없이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스탠드를 장착하면 화면을 가로 90도로 회전도 가능하다

LG전자는 한눈에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모니터를 위아래로 놓고 사용하는 유튜버와 프로그래머 등을 겨냥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듀얼업 모니터가 멀티태스킹 작업이 많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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