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입덧 끝 먹덧 시작? "오늘의 피로회복제"
2022. 5. 15. 09:56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피로회복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돼지고기가 담겼다. 소리가 없는 영상임에도 지글지글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그간 입덧으로 고생해왔던 홍현희의 푸짐한 식사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과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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