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임직원 브이로그 출연.. "내성적, 성취 지향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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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사장)이 최근 임직원 브이로그에 등장해 화제다.
경 사장은 최근 편에서 성격유형검사(MBTI) 유형이 무엇인지 묻는 직원에게 "굉장히 오래 전에 검사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도 "약간 내성적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조금 겁 낸다"고 답했다.
경 사장은 평소에도 임직원 소통 채널인 '위톡'을 통해 "쫄지 말고 자신감 있게 일하라" "가슴 뛰는 미션과 비전을 함께 수립하자"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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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사장)이 최근 임직원 브이로그에 등장해 화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지난 13일 ‘S로그 시즌2′에 직원과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했다. S로그는 삼성그룹사가 지난 2019년 6월에 시작한 직장인 브이로그 시리즈로, DS부문에 근무하는 여러 직군과 임직원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경 사장은 최근 편에서 성격유형검사(MBTI) 유형이 무엇인지 묻는 직원에게 “굉장히 오래 전에 검사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도 “약간 내성적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조금 겁 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성취 지향적인 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 생활 선배로서 신입 사원들에게 조언을 해 달라는 부탁에는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서 그 세계를 잘 이해하는 수준까지 한번 가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 사장은 평소에도 임직원 소통 채널인 ‘위톡’을 통해 “쫄지 말고 자신감 있게 일하라” “가슴 뛰는 미션과 비전을 함께 수립하자”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그는 대표이사, 사장이란 호칭 대신 ‘KH님’으로 불러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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