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696명·1125명 발생..연일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696명과 1125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2만1749명, 전남 58만1690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8일 904명, 9일 2303명, 10일 1875명, 11일 1486명, 12일 1394명, 13일 1234명, 14일 112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1만3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696명과 1125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2만1749명, 전남 58만1690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4일 연속 확진자가 줄었고, 전남에서는 5일 연속 확진자가 감소했다.
1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6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2만1749명으로 늘었다.
이날 광주에서는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548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8일 912명, 9일 1523명, 10일 1678명, 11일 1291명, 12일 1099명, 13일 986명, 14일 696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818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11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8만1690명으로 늘었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순천시 204명, 여수시 149명, 광양시 116명, 목포시 113명 등 4개 시에서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나주시 61명, 담양군·고흥군 각 52명, 영광군 50명, 무안군 49명, 화순군 35명, 해남군 33명, 완도군 32명, 장흥군 31명, 장성군 29명, 영암군·구례군 각 22명, 함평군 21명, 보성군 15명, 신안군 13명, 곡성군 11명 등 16개 시·군에서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진도군 8명, 강진군 7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8일 904명, 9일 2303명, 10일 1875명, 11일 1486명, 12일 1394명, 13일 1234명, 14일 112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1만3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코로나확진자 #광주확진자 #전남확진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女사장님으로…걸그룹 출신 그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