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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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이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챌린지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고, 고객 서비스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롯데슈퍼는 전화주문 서비스, 매장 상태 인식, 고객 자율 계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인식 등에 특화한 유망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고현호 롯데슈퍼 ESG경영팀장은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롯데슈퍼는 미래 혁신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은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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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유망 스타트업을 찾아 지원하는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이하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이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챌린지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고, 고객 서비스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롯데벤처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진행한다.
롯데슈퍼는 전화주문 서비스, 매장 상태 인식, 고객 자율 계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인식 등에 특화한 유망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6개월간 협업 등 검증을 거친 후 사업 실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 제공을 예정했다.
고현호 롯데슈퍼 ESG경영팀장은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롯데슈퍼는 미래 혁신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은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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