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의문의 전화 계속..최고 시청률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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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이 숨기는 인물의 정체는 뭘까.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7%, 최고 13.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4%, 최고 13.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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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이 숨기는 인물의 정체는 뭘까.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7%, 최고 13.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4%, 최고 13.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5%, 최고 5.6%, 전국 기준 평균 5.0%, 최고 6.2%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 플랫폼 닐슨코리아)
이날 방송에서는 가파도 여행을 떠난 이영옥(한지민)과 박정준(김우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이영옥의 휴대폰이 울렸다. 그에게 매일 연락을 하는 이름 없는 발신자였다.
박정준이 실수로 휴대폰을 떨어뜨리면서 전화가 연결됐지만, 상대방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박정준이 "실례지만 누구시냐"고 묻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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