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5434명..일요일 15주만에 3만명 아래
[경향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434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8일 4만48명보다 1만4614명 적은 수치로, 일요일 기준으로 15주만에 3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만5408명, 해외 유입이 2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025명, 부산 1027명, 대구 1304명, 인천 1150명, 광주 693명, 대전 923명, 울산 767명, 세종 228명, 경기 5799명, 강원 962명, 충북 1051명, 충남 1250명, 전북 1129명, 전남 1125명, 경북 1875명, 경남 1734명, 제주 366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8명 늘어 누적 2만3709명(치명률 0.13%)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38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재작년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78만2061명이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8.2%다. 보유병상 2466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2018개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13.0%가 찬 상태로, 1만1607개 중 1만96개가 비어 있다. 재택치료자는 22만885명이다.
이날 0시까지 4504만408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702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7.8%다. 2차 접종자는 733명 늘어 총 4456만2789명(인구 대비 86.8%)이다. 3차 접종자는 누적 3322만6231명으로 전날 3571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4.7%(60세 이상 89.6%)다. 4차 접종자는 3만1613명 늘어 누적 346만6342명으로 인구 대비 5.6%(60세 이상 24.3%)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고검 “이화영, 조사 때 술 마셨다” 대검에 보고···박상용 “‘답정너’ 수사” 반발
- 하정우 ‘손 털기 논란’ 털었나…“당사자 만나 직접 사과, 격려해주셨다”
- [속보]광주 도심 여고생 살해 용의자 경찰 검거···범행 11시간 만에 주거지 인근서 붙잡혀
- 도수치료 빠지고 보험료는 절반…‘5세대 실손보험’ 6일 출시, 갈아탈까 말까?
- 보수결집 ‘동남풍’에 자신감 붙은 장동혁, 공개 행보 넓힌다···“5곳 이기면 선전”
- “어린이날 선물로 삼성전자 사달래요”…부모가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는?
- 화약고 ‘호르무즈’에 유가 급등·금융시장 약세···잇따른 겹악재에 다시 커지는 경기 위축
- 북미로 떠난 김정관 산업장관···‘60조원 잠수함·대미 투자’ 막판 총력전
-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해외는 어떻게?···개인 성과 중심 ‘주식 보상’ 흐름
- 호르무즈 ‘프로젝트 프리덤’ 첫날···미·이란 무력행사에 시험대 오른 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