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가운 하나 걸쳤을 뿐인데..명품 스마트 매력

노규민 2022. 5.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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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단정하고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흰색 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아 한쪽 손을 탁자에 올리고 턱을 괸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은 스마트함 그자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팬들은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피부에서 광채가 나요', '흰 가운이 너무 잘 어울려', '의학 드라마 주인공 여기 있었네', '지민 오빠가 의사였다면 꾀병도 날듯', '학교 전체 수석 다운 스마트함이 물씬 풍기네요'등 다양한 반응들이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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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이 단정하고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MBTI 랩 포토스케치’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지민은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 스타일과 깨끗하고 맑은 피부,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여기에 최강 동안미로 순수하고 청량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온전히 몰입시켰다.

여기에 청량감을 주는 푸른색을 배경으로 블랙 슬랙스와 흰 티셔츠. 여기에 크림화이트 컬러 니트를 레이어드해 지민만의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특히, 흰색 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아 한쪽 손을 탁자에 올리고 턱을 괸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은 스마트함 그자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팬들은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피부에서 광채가 나요', '흰 가운이 너무 잘 어울려', '의학 드라마 주인공 여기 있었네', '지민 오빠가 의사였다면 꾀병도 날듯', '학교 전체 수석 다운 스마트함이 물씬 풍기네요'등 다양한 반응들이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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