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뮨파'는 존재할 수 없다..국힘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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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극성 지지층에 대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정치적으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은 대통령 퇴임과 함께 일반 시민으로 돌아갔다"며 "이제 문재인에게 주권자 국민이 자신의 권력을 위임할 수가 없다. '문재인 지지'가 정치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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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 극성 지지자 비판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사진 출처=황교익 페이스북:) 2022.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5/newsis/20220515092023902ujot.jpg)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극성 지지층에 대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정치적으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황교익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에서 지지란, 주권자 국민이 특정 정치인에게 자신의 권력을 위임하고 여러 주권자 국민에게도 그 정치인에게 권력을 위임해달라고 호소하는 행위를 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재인은 대통령 퇴임과 함께 일반 시민으로 돌아갔다"며 "이제 문재인에게 주권자 국민이 자신의 권력을 위임할 수가 없다. '문재인 지지'가 정치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은 특히 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을 같이 지지하는 층에 대해서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지지자이면서 동시에 윤석열 지지자라면서 스스로 '뮨파'라고 이름을 짓기도 했다"며 "재인 대통령 퇴임 전까지는 '문재인과 윤석열 동시 지지'는 정치적으로 성립이 가능했다. 현재는 문재인이 더 이상 정치를 하지 않으므로 문재인 지지자는 정치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뮨파'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에는 문재인을 지지했는데 현재에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옛날 일은 옛날 일일 뿐"이라며 "현재에 지지하는 정치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정치 세력을 분류해야 정치적 혼란을 피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지지자였다가 현재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여러분은 5월10일 이후 그냥 윤석열 지지자"라며 "여러분이 아직도 더불어민주당 주변을 떠돈다는 말을 듣는다. 이제 그만 국민의힘으로 가라. 윤석열이 크게 반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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